옥스팜 웹진 2019년 3월

2019.04.01 516
지난 한 달 간 옥스팜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긴급구호] 남아프리카를 덮친 사이클론, 후원자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난 3월 14일, 또 다시 발생한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남아프리카의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를 잇따라 강타해, 현재까지 200만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잠비크에서만 190만 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발생했다고 전해지며, 그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은 이번 사이클론을 긴급구호 카테고리Ⅰ으로 격상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호 현장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위생 악화’‘질병 확산’입니다. 옥스팜은 16일부터 이재민 50만 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물 제공과 함께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있으며, 구마다 위생키트를 배포 중입니다. 향후 더 많은 지원금을 확보해 도움을 받는 이재민 숫자를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지구 반대편,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지만 몇 주 전만해도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순간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후원자님께서 힘이 되어주세요. 함께한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긴급구호] 3월의 옥스팜 긴급구호 뉴스
매년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입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고,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물은 생명과 연결되어 있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옥스팜도 현장에서 첫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주민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지속가능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발빠르게 해결책을 준비해 지역 사회를 돕습니다.
옥스팜은 전쟁 후 복구 중인 이라크에서도 지역 주민과 난민들을 대상으로 물/위생 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맞이해, 옥스팜 현장 팀은 모술 지역과 하산샴 난민 캠프 아동들을 대상으로 일일 교실을 열었습니다. 
참가한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의 중요성과 위생 시설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깨끗한 물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도 개최했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 더 많은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인식개선 캠페인을 확대해 이라크 지역사회의 보건 및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3월에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함께했던 옥스팜 긴급구호 활동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3월 ‘긴급구호 헤드라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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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사무행정 자원봉사자]
옥스팜에서는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 만들기’에 도움을 주실 사무행정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 활동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