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 굶주리다(Hungry for Peace): 남수단의 기아와 분쟁간의 연관성 탐구

2018.03.22 1022

남수단이 독립국가로 존속했던 기간은 짧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대부분을 전쟁으로 보냈으며, 지난 2017년 12월은 내전이 진행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이 분쟁의 위기 속에서 더 큰 위기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기아의 수준이 심각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브리핑노트는 통합적인 식량안보 단계 분류(IPC:Integrated Food Security Phase Classification)에 기초해 어떻게 남수단에서 식량안보의 수준이 심화 및 전개되어가고 있는 지를 설명합니다. 이와 더불어 과연 남수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식량위기의 상황과 분쟁 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를 살펴봄으로써 남수단의 평화를 논하기 위한 리더들과 다양한 거버넌스, NGO들이 어떤 접근을 취하여 남수단의 기아와 전쟁의 고통을 종식시킬 수 있을 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