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옥스팜은 365일 전 세계 25개국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구호활동에는 막대한 구호물자와 수송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각 기업의 특성을 살려 긴급구호 상황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옥스팜의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의 연합이 바로 ‘옥스팜365’입니다.

이 기업들은 구호기금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제품이나 서비스 (gift in kind)를 지원하거나 소비자에게 긴급구호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알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옥스팜의 신속한 긴급구호를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난위기 방지와 긴급구호물품 관리 및 공급과 같은 실제적인 현장활동에도 참여하여 옥스팜과 함께 구호활동을 돕습니다.

  • Marks and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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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의류회사 막스앤스펜서(Marks and Spencer)는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를 시작으로 아이티 대지진, 파키스탄 홍수, 동아프리카 식량위기와 같은 수많은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해왔습니다. 막스앤스펜서는, 기업차원에서의 구호기금 전달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후원에 동참할 수 잇도록 자사 홈페이지에 별도의 링크를 걸어 옥스팜의 긴급구호활동을 알리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구호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하는 등 긴급구호활동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습니다
  • British Ai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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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은 2011년 동아프리카 식량위기 당시 식량부족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 50만 명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자사의 보잉747화물기를 동원하여 긴급구호물자를 공급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에도 영국항공은 화물기를 이용하여 구호물자를 공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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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인 페이팔(Paypal)은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나자 전 세계 560만 명에 달하는 페이팔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옥스팜의 긴급구호활동을 도왔습니다. 페이팔의 도움으로 48시간 만에 한화로 약 15억 원의 후원금이 모였고, 3만 9천여 명이 새롭게 옥스팜의 후원자로 등록하였습니다.

기업은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자원과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긴급구호 전문 비영리 단체인 옥스팜은 영리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이루어 보다 효과적이고 혁신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옥스팜은 선별된 다국적 기업들에게 지속 가능한 과제를 제시하고,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보다 더 나은 사업 관행을 갖춰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 기부 혹은 자선기부를 통해 옥스팜의 인도주의적 긴급구호활동과 국제개발 및 캠페인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1. 커머셜 파트너십(Commercial Partnership)

옥스팜은 세계 유수 기업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의 사회적 영향과 사업의 지속가능성, 구매와 공급 현황,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함께 다루어가고 있습니다.

2. 자선 기부 (Philanthropic Donations)

기업은 자선기부를 통해 가난과 생계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기업이 직접 교육 사업 지원, 재해주민 생계 지원 등의 특정 프로젝트와 이슈를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선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옥스팜은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현지 소식, 기금 운용 현황 등을 기업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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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팜과 노키아의 파트너십 사례는 디지털 및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옥스팜 x 노키아캄보디아 핑크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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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송 받은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추수시기 결정 및 자연재해에서 농작물 피 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
    • 전송 받은 시장 가격을 참고로 농작물을 적정한 시장 가격에 맞추어 거래 가능
    • 사고 및 질병시의 신속한 대응
    • 추수 및 거래 시기 조정 및 적정가격 거래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수익 증진
    • 커뮤니티 수익 증진에 따라 자립이 가능해졌으며, 아이들 학교 진학률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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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o-o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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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최대 협동조합 코오퍼러티브그룹(The Co-operative Group)은 지난 수년간 옥스팜의 캠페인 파트너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해왔습니다. 공정무역 캠페인(Make Fair Trad) 당시, 코오퍼러티브그룹은 코코아와 커피 공급체계에 대한 보고서를 옥스팜과 함께 발표하였습니다. 2005년 가난 퇴치 캠페인(Make Poverty History) 기간에는 옥스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으며, 지구촌 빈곤 퇴치 네트워크의 상징인 ‘화이트밴드’를 내걸고 G8국가의 대외원조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UN 기후변화회의에서는 공정한 기후변화협약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하는 옥스팜의 캠페인에 핵심 파트너로 활약하였습니다. 또한 공정무역 차를 생산하는 말라위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임산부와 5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말라리아 모기장을 제공하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농법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업의 임직원은 급여의 일정액을 선택하거나 급여의 일정 단위를 자동으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옥스팜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옥스팜은 다양한 기업들과,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옥스팜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기금을 조성할 수 있는 호혜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은 기업의 고객과 매출 증가에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옥스팜은 각 기업의 전략적 목표와 주요 시장 및 고객층, 향후 사업 계획과 같은 특성을 고려하고 기업과의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기업은 옥스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에게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옥스팜이 가진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환기시킬 수 있으며,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및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고 소비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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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o-operativ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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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퍼러티브은행과 옥스팜의 파트너십은 옥스팜 신용카드 런칭과 함께 199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옥스팜 신용카드 가입 시 2만 5천원이 옥스팜에 기부되며, 가입 후 6개월 안에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약 4,250원이, 그리고 17만 원이 사용될 때마다 약 425원이 기부됩니다. 그 동안 한화로 약 68억 원의 기부금이 옥스팜 신용카드를 통해 조성되었습니다.
    • 2만 5천원이 후원되면 가족 위생 키트를 제공되어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한 달에 한화 약 51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이 옥스팜에 기부되어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공책, 그리고 책 등의 학교 물품을 제공하는데 쓰입니다.
    • 한 달에 한화 약 102만원 이상 사용시 한화 3만원이 옥스팜에 기부되어 교복과 학교시설, 교사훈련 등을 제공되며, 특히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