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위기

마그위(Magwi)지역에서 온 마가렛은 피난길에 아들을 잃었으며, 며느리는 납치 당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주바에 위치한 망가텐(Mangaten) 난민캠프에서 두 아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Robert Fogarty

3년간 지속되어온 내전으로 25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480만 명이 식량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계속되는 내전으로 굶주림은 더욱 심각해졌으며,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 모든 악몽에서 깨어나 하루빨리 모든 남수단 가정이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금 옥스팜과 함께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량과 깨끗한 식수를 전해주세요.

남수단 긴급구호 지금 후원하기

현재상황

2013년 12월 내전 발생 이후 만 명 이상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150만 명이 집을 잃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돌아다녀야 했으며, 이웃국가에 위치한 수단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사람은 5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극심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20만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60만 명이 사람들이 긴급한 원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제원조가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700만 명이 수개월간 굶주림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난민들이 모든 소유물과 농작물, 가축들을 버려둔 채 맨 몸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혹은 모든 재산을 팔아 도망쳐야 했습니다. 식량과 물, 생필품을 구할 돈도 전혀 없습니다. 또한 작물을 재배할 수 없어 내년을 위해 미리 비축해 식량도 없습니다.

난민캠프는 날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위생상태로 질병 확산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스팜의 긴급구호활동

폭력사태가 발생한 2013년 12월 직후부터 지금까지 옥스팜은 약 120만 명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구호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옥스팜과 함께 지금, 내전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식수와 피난처, 긴급 식량을 전해주세요.

설상가상으로 남수단에는 2015년 6월 콜레라가 창궐했습니다. 1,800명이 콜레라에 감염되었으며 4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옥스팜은 깨끗한 물을 이용하지 못하고 위생시설이 없는 지역 내 25,000명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