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과 재난

모든 사람들은 공포와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옥스팜은 분쟁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합니다.
분쟁 및 재난

유엔난민기구(UNHCR)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360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쟁, 범죄, 정치 불안정, 그리고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집을 잃고 떠났으며,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전 재산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까지 잃었습니다.

가난한 나라들은 부유한 나라에 비해 평균적으로 4배나 많은 분쟁을 겼습니다.

가난한 지역주민들은 주로 홍수나 폭풍, 산사태에 취약한 곳에 터를 잡고 살게 됩니다. 따라서 폭우와 같은 자연현상만으로도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고, 재해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원조차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후변화는 가뭄과 홍수로 인한 더 많은 재난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미 많은 지역사회들이 기후의 심각한 변화를 느끼고 있으며,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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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2014.4-2015.3), 옥스팜은 39개 지역에서 810만 명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긴급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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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2014.4-2015.3), 옥스팜의 긴급구호활동으로 210만 명의 사람들이 옥스팜의 긴급구호활동을 통해서 식량과 생활비를 제공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옥스팜이 하는 일What we are doing

긴급구호활동

옥스팜은 긴급구호활동 전문단체이며, 그동안 수많은 생명들을 위기상황으로부터 구출해냈습니다.

옥스팜은 위생키트, 예방접종, 농사를 짓기 위한 종자와 농기구, 가축사료 및 식량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건강위생증진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보호하도록 정부와 국제단체에 로비활동을 하며, 긴급구호활동시 "Cash For Work"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지 인력임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쟁 및 재난

옥스팜은 현재 100여개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든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1년 동아프리카의 가뭄, 2010년 1월 아이티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옥스팜은 UN에서 재해위기를 선포하기도 전에 재해 현장으로 가서 깨끗한 물과 화장실 및 위생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캠페인 및 옹호활동

옥스팜은 구호활동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신속한 자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분쟁과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UN과 같은, 국제기관을 상대로 로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분쟁 및 재난

이와 더불어 옥스팜은 폭력사태를 심화시키는 무기의 공급을 억제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국제 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국제 소형무기 감지 네트워크 (IANSA)등의 단체와 함께 국제 무기 거래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요구하는 ‘the Control Arms’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수만 명의 옥스팜 후원자들이 세계 각국 정부가 무기 거래 조약을 체결하도록 촉구해왔으며, 마침내 2013년 4월 각국 정상들은 국제무미거래를 규제하는 조약을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