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에세이

왜 탈세 문제를 가지고 ‘인권’을 얘기하나요?

인도네시아의 재개발 지역 아이들, 2016.10 2017년 11월. 파라다이스 페이퍼(Paradise Papers) 스캔들이 전 세계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옥스팜 영국본부 대표인 마크 골드링(Mark Goldring)은 ‘탈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지원되어야 할 물, 교육, 의료지원 등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라고 지적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세금’이 ‘인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아래의 글에서, 기업과 인권 문제 컨설턴트 알렉스 메이(Alex May)는 탈세가 어떻게 인권 문제와 연결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탈세’란 무엇인가요? ‘조세 회피’는 기업 또는 부호가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조세관할권 밖의 지역으로 돈을 빼돌리거나, 기업거래시 가격을 조작(transfer pricing), 또는 정부와의 거래 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기업 또는 개인이 부담하여야 할 정당한 몫의 세금보다 더 적은 수준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 조세 피난처 관련 옥스팜 캠페인, 런던, 2016.05.12 탈세 행위를 비판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인 옥스팜 캠페이너들, 런던 시청 앞, 2017.3.17 사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어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든 자신의 몫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각자에게 주어진 ‘정당한 몫’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세 회피(tax avoidance)’는 합법적으로 세금에 대한 책임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탈세(tax evasion)’는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로, 법을 무시한 채 세금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둘의 차이가 가끔은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는 조세회피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과연 공정(fair)하고 윤리적인(ethical)인가에 대한 고민이 들기 때문입니다. 세계 변호사협회(International Bar Association)는 보고서 『Tax Abuses, Poverty and Human Rights』를 통해 ‘세금 남용(Tax abuses)’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세금 남용은 세금 시스템의 체계를 악용하는 적극적인 조세 회피라고 할 수 있는데, 법적인 측면에서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도덕적으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파라다이스 페이퍼 사건에 연루된 법률회사인 애플비(Appleby)는 자신들은 ‘클라이언트들에게 정당하고(legitimate) 합법적인(lawful)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이라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왜 ‘정당(legitimate)’과 ‘합법(lawful)’만을 강조할까요? 과연 ‘공정(fair)’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없던 걸까요?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과 그 외의 다양한 수입들은 사회에 공정하게 기여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자신들의 ‘공정한 몫’을 무시하지 않고 말입니다. 정부의 세금 정책 = 인권 정책? '세금 정책’은 곧 ‘인권 정책’입니다. 세금은 GDP와 적자에 대한 경제적인 이슈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공공 서비스와 재분배에 대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세금 정책을 인권적으로 접근했을 경우, 더욱 도덕적인 차원의 논의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결국 세금정책이 각 국가를 넘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다뤄질 수 있는 틀을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국제협약(Convention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에 따르면, 정부는 인권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협약 내에서 말하는 '권리’에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적정 수준의 생계, 교육, 주거, 식량, 의료보건 및 문화 활동들의 기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서구 문화권에서는 시민권과 정치적인 권리에 더욱 초점을 맞추며 협약이 말하고 있는 부분의 인권 내용에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협약 2조(1)에 따르면, 정부는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인권 보장을 위하여 장기계획하에 점차적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사회적인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금 수입의 정도에 따라 정부가 얼만큼 인권실현을 위해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 정책은 ‘가능한 최대한의 자원’을 정부가 얼마나 거둬들이고 활용했는 지에 의해 평가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세수가 인권 실현을 위하여 공공서비스 개선에 쓰여졌는지, 아니면 기업들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에 급급하여 공공 서비스 개선을 줄여왔는지 말입니다. 2016년, 유엔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회(The UN Committee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는 영부 정국의 세금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법인세 인하 및 부가가치세 증가 등의 조치가 미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영국 정부가 ‘끊임없이 지속되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의향은 있는지, 또 경제·사회·문화적 권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충분한 자원을 확보할 능력이 있는지를 지적했습니다. 즉, 영국 정부는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불리한 소외된 개인 및 집단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세수를 통하여 소외된 계층들이 누릴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향상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인권존중을 실현하는 방법. 기업 또한 인권존중의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유엔기업과인권가이드원칙 (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의 11번 조항에서 이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Business Enterprises should respect Human Rights.)– Article 11, UNGPs 비록 법적인 이행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유엔 인권 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에서 보장하는 국제적인 지침서이며 기업들이 가져야 할 도덕적인 책임감에 대해 커다란 강조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권을 ‘존중’하는 책임이란, ‘해가 되지 않게 하라(do no harm)’는 원칙에 따라 타인의인권을 침해하지 않거나 어떤 활동이 지니는 반인권적 영향을 예방하고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부가 온전히 챙겨야 할 세금의 몫을 챙기지 않는다면, 세금 남용(tax abuses)을 통해 그 세금이 마련할수 있는 공공 서비스가 필요한 누군가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두 아이의 엄마 24세 라쉐다(Rasheda). 그녀의 집에는 25명의 동네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수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금에 있어 기업들과 슈퍼리치들은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OECD의 은 이 질문에 대해 친절히 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세법의 문자적, 정신적인 의미’를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세법의 ‘정신’을 준수한다는 것은 ‘입법부의 의도를 깨닫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기업이 법의 기술적인 측면만을 보고 따르려는 것을 넘어서 진정한 법의 취지와 의미를 깨닫고 따른다면 조세 시스템을 악용하는 조세 회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인권 문제에 대해 ‘해가 되지 않게 하라(do no harm)’ 언급은 원론적입니다. 그렇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있어서는 다양한 논의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사회로부터 얻는 이익만큼 그 사회에 기여해야 하는 정당한 몫이 있다는 ’도덕적인 의무’에 대해서는 논쟁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한 몫’이 얼만큼인지에 대해서는 열린 토론이 가능하지만, 법이 문자적으로 요구하는 정도보다는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https://views-voices.oxfam.org.uk/inequality/tax/2017/11/tax-dodging-human-rights-issue

[아이디어박스 프로젝트] 난민 어린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웃음을 되찾아줍니다

이라크 하산샴(Hasan Sham) 난민캠프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바로 옥스팜과 국경 없는 도서관이 힘을 합쳐 운영하는 아이디어박스 센터에서 말입니다.움직이는 도서관 아이디어박스 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축구 공, 태블릿 PC, 여러 가지 놀이 컨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온 상황이지만, 이 상자만 펼쳐지면 최고의 교실이자 놀이터가 탄생하는 것입니다.아이들은 이곳에서 몸을 쓰며 운동하고, 창의력을 기르며,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경험합니다. 모든 어린이는 무궁 무진한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아이디어박스 센터의 활동을 즐겁게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난민캠프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라크 하산샴 난민캠프, 아이들이 어찌나 집중을 하는지 미간을 한껏 찌푸린 채 아이패드 게임을 하며 왼쪽 오른쪽으로 화면을 바삐 움직입니다. 한쪽에선 또 다른 아이들이 시네마룸에서 톰과 제리 만화를 보며 깔깔 대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축구게임을 하고 있고, 잔디구장에서는 연극과 댄스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곳 하산샴 난민캠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이곳에 와서 놀고 활동에 참여합니다. 여자 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을 위한 각각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자유자재로 이곳에 와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니자르(Nigar) ,옥스팜 프로그램 담당자 국경없는 도서관과 협력하여 이제 막 시작하게 된 이 프로젝트는 벌써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프로젝트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무엇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로는 교육적인 게임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도서관 코너도 마련해서 언제든 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난민캠프에 있어도 여전히 우리는 '어린이'입니다 많은 어른들이 아이디어박스 센터의 자원봉사로 함께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새로 들어온 기계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죠. 그리고 시네마룸에서 자리를 정돈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남자 아이들의 축구경기 심판이 되기 하고, 춤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이토록 더운 날씨에 자원 봉사를 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곳에 오는 일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 난민캠프에 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린 나이임에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내전의 충격과 트라우마로 고통받습니다. 아이디어박스 센터가 이러한 아이들을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곳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이전의 가슴 아픈 기억과 상처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하산샴 난민캠프는 모술(Mosul) 지역의 내전으로 피신한 만여명의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이 난민캠프가 세워지자 마자 옥스팜은 이곳에 깨끗한 물과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공공보건증진 프로그램과 물 트럭, 화장실, 샤워장, 담요, 위생키트 지원은 물론 의료 지원이나 가정회복을 돕기 위해 다른 전문기관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옥스팜은 많은 프로그램을 정부기관 EJCC이 직접 주관하도록 넘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박스 프로젝트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서 난민캠프 내에 활기를 되찾아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청소년들과 어른들도 함께 배우고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난민캠프에 있어도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만화영화, 축구공이지만 같은 '어린이'임에도 결코 당연히 누리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어린이'임에도 어른들 조차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나날들을 견뎌야 했기에 더 큰 보살핌과 치유, 관심이 필요한 특별한 '어린이'들 입니다. 이라크 뿐 아니라, 전 세계 내전으로 고통받는 난민 어린이들에게 오늘, 작은 희망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hr{ border: 0; margin: 2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1px; background-color: #ddd; width: 220px; } .se_component_wrap *{word-break:keep-all;} .se_component.se_image{margin-top: 20px;} .se_component_wrap .se_viewArea, .se_component_wrap img{display: block;margin: 0 auto 10px;} .se_align-center{text-align: center;} .se_og_txt{background-color: #eee;color:#333;max-width: 460px;padding: 20px;margin:0 auto;text-decoration: none;} .se_og_thumb img{display: block;margin-bottom: 0;} .se_og_box:hover{text-decoration: none!important;} .outlink a{display: block;color: rgb(123, 180, 35);text-decoration: underline;}

옥스팜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과 위생을 직접 체험하세요.

"긴급구호 전문가 옥스팜의 생명을 살리는깨끗한 물과 위생을 직접 체험하세요" -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 2017(KIWW) 행사, 옥스팜코리아 참여 지난 9월 20일~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 2017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행사가 열렸습니다. 약 70개 국가의 장차관을 포함한 물 관련 지자체, 기업, 학계 관계자 15,000명과 국내의 수자원공사(K-WATER), 국토부, 환경부, 경북도, 대구시 등 물 관련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2017년 현재 물 관리 우수 기술과 경험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 곳에서 옥스팜은 유일한 국내 소재 NGO로서, 물/위생의 세계적인 전문가로서의 옥스팜의 활동을 전시/체험관 부스 운영을 통해 소개하고, 강연을 통해 긴급구호/국제개발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옥스팜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 체험관’ 옥스팜코리아는 행사기간 내내 경북지역 물, 환경 NGO 단체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 체험관'을 운영했습니다.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을 살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옥스팜이 전세계 긴급구호현장에서 실제 활용하는 대형 물탱크와 정수 물통인 라이프세이버, 물 정화 측정키트 등 물 관련 긴급구호물품을 전시했습니다. 특별히, 체험존에서는 부스를 찾는 모든 이들이 VR(Virtual Reality)을 통해 아프리카 식수부족지역 한 소녀가 직접 겪고있는 물 부족 지역의 하루의 일과와 그녀의 지역에 옥스팜이 방문해 물을 제공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식수부족 지역의 실태를 명확하게 알리고 옥스팜 WASH프로젝트의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사진 위에 VR기기를 쓰고 체험하는 참가자들이 보이시죠? 아프리카 식수부족지역의 소녀의 이야기를 360도 영상을 통해 체험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옥스팜 VR을 통해 소개한 에블린(Evelyn’s)의 이야기 # 특별강연, 옥스팜의 물과 위생 프로젝트 행사 둘째 날인 21일 (목), 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가 물과 위생 특별세션에서 '옥스팜의 물과 위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수인성 질병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전 세계 물 부족국가의 참담한 현실과 식수 및 위생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보유한 옥스팜의 WASH프로젝트 (물, 위생시설 공급 및 위생촉진활동 / Water, Sanitation and Hygiene promotion, 이하 WASH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긴급구호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옥스팜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75년동안의 노하우를 각국의 대표들과 국내/외 지자체, 물관련 기업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을 찾은 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옥스팜을 반가워하는 사람들은 옥스팜이 활동하고있는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전시/체험부스를 찾아와 자신이 보았던 옥스팜의 현장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옥스팜코리아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케냐의 극심한 물 부족 지역에서 옥스팜이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물주간을 통해 한국의 써포터즈들과 함께 긴급구호 현장을 지원하는 옥스팜코리아를 만나게되어 반갑고, 옥스팜의 물과 위생 프로그램이 물부족 지역에서는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초청 참가자 옥스팜은 재난지역 및 물 부족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94개국에서 현장에 최적화된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해 왔으며, 지난 한 해에만 긴급구호 현장에서 540만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KIWWW)에서는 물과 위생에 있어 긴급구호 최대 전문가인 옥스팜의 현장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물부족 국가의 어려운 실상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옥스팜 부스에 방문한 많은 참가자들과 물 관련 지자체들, 기업들이 현재 진행형의 물 부족지역의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함께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옥스팜의 생명을 살리는 물 이야기 자세히 보러가기 ▶ www.oxfam.or.kr/water

옥스팜 긴급구호 현장 직원 로드(Rod)의 이야기

내전, 폭력, 지진, 홍수, 가뭄, 각종 질병, 가난, 차별… 많은 이유로 세계 곳곳에는 옥스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항상 옥스팜의 긴급구호 현장 직원이 있습니다. 옥스팜 직원, 로드(Rod Slip)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옥스팜이 바라보는 세계 불평등 이야기 4 [토지수탈]

We Want Our Land Back, 나의 집을 돌려주세요 우간다의 12살 한 소녀가, 자신이 살던 평화로웠던 마을을 기억합니다. 그곳은 넉넉하진 않지만 늘 따뜻한 먹을 거리와, 소와 닭, 울창한 나무, 안락한 집까지- 한 가정이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지역정부가 온 마을을 수목 플랜테이션 농지로 바꾸고자 군력을 사용하여 모든 집들을 허물고 모든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은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개입 사실을 철저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누가, 왜 작은 마을의 일상을 부순걸까요? How land grabs deepen poverty in Guatemala 이 충격적인 영상은 과테말라에서 벌어진  토지수탈 실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군사와 정치인들에 의해 폴로치크(Polochic) 지역 사람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쫓겼습니다. 며칠을 버틸 식량조차 챙기지 못한 채, 하루아침에 난민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 없어졌습니다. 눈 앞에서 온 집이 불타 무너지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저 망연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피해 주민은 '마치 작은 아들을 잃은것 처럼 고통스럽다'라고 하며 흐느낍니다. 이로 인해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769명이 집과 모든 생계, 식량을 잃었습니다. 브라질 중서부, 마투그로수의 폰타포랑(Ponta Porã)지역, 에딜자(Edilza Duarte, 24)가 두 자녀와 함께 있습니다. 브라질 '아름다운 땅'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지역 '폰타포랑'. 토지 수탈 문제가 발생하기 전, 분명 이곳은 '아름다운 땅'이었습니다.설탕 플랜테이션이 들어오면서 모든 삶의 터전과 열대 우림을 파괴했습니다. 설탕 소비가 가장 많은 코카콜라, 펩시 등과 같은 거대 다국적 기업들은 값싼 설탕을 얻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설탕 플렌테이션을 확장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내쫓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 뿐 아닙니다. 자녀들의 미래 또한 모두 앗아갔습니다. 농장에 대량으로 뿌려지는 온갖 화학 농약으로 어느새 부턴가 아이들이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피부병이 발병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설탕 플랜테이션 점령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기업에 맞서기엔, 역부족입니다.  캄보디아 농부, 케오 크혼(Keo Chhorn) 2006년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케오의 농장에 갑자기 낯선 사람들이 불도저를 끌고 들이닥쳤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땅에 있던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작은 농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수박과 쌀을 재배하며 자급자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전까진 한번도 식량이 부족하거나 굶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태국계 설탕 재배 대기업인 Khon Kaen Sugar Co Ltd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두 기업이 들어와선 케오와 다른 455명 마을 주민들의 농지를 어떠한 상의나 협의 없이 44,000에이커 (약 180km2)에 달하는 토지를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케오는 가난 속에서 생계를 이끌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빼앗긴 땅을 돌려받기 위해 맞서고 있습니다.  토지수탈, 무엇이 문제인가요? 토지수탈의 시작은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넓은 면적의 토지를 팔거나 임대계약을 시작으로 힘없는 주민들의 다양한 피해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토지수탈은 다소 낯선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 눈에 당장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세계 수천 명 극빈층이 매일같이 부당하게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들은 대규모 토지 거래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순간에 집, 일자리, 식량을 잃고 있습니다. 대규모 토지 거래들은 보통 1만 헥타르 크기의 땅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1만 헥타르의 토지가 있으면 무려 5천 개가 넘는 소 농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 천명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고도 남는 크기의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 곳곳 가난한 사람들이 1초마다 은행, 투자자, 대기업에 의해 축구장 크기의 땅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빼앗기는 땅을 합치면 하루에  서울 절반 크기에 이릅니다. 주로 대기업, 투자자들은 가난한 국가의 농지를 헐값, 불법적, 강제적으로 사들입니다. 이들이 사들이는 당의 2/3가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는 국가들입니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가난한 원주민들을 몰아낸 땅에서 그들의 제품에 들어가는 설탕이 재배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사들인 토지에서 더 많은 수확물을 재배하여 외국으로 수출합니다. 같은 땅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식량이 생산되어도 정작 주민들의 먹거리가 되진 못하는거죠. 오히려 폭력과 강제퇴거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한 마디 목소리 조차 낼 수 없는 것이 이들의 현실입니다.  다음 영상은, 가난한 국가에서의 토지수탈의 슬픈 현실을 짧지만 아주 강렬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Animated guide to land grabs 우리에게이 땅 마저 앗아간다면 토지수탈의 문제는 단순히 땅을 빼앗기는 재산문제만 그치지 않습니다. 장기간 임대된 토지는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돌려 받는다고 해도 기업형 농업의 자연 파괴적 농작재배 방식으로 이미 황페화된 토지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자국민들이 떠 안아야 합니다. 또한 토착주민들의 식량주권과 지배권을 빼앗아 이들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유한 식량과 농업생산체계를 결정지을 수 있는 권리와 식량안보를 위협하여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토지수탈의 가장 큰 문제는 일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정부, 힘있는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 전 세계 약 4,000여 개의 공유한 언어와 문화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금도,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지수탈을 막아라 그래서 옥스팜은 지난 수 년간 'LAND GRAB, 토지수탈'에 맞서 많은 캠페인과 촉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코카콜라와 펩시가 브라질, 캄보디아와 같은 국가에서 설탕 납품업체들의 토지수탈 관행을 중단하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보고서 'Sugar Rush: Land Rights and the supply chains of the biggest food and beverage companies' 를 통해 코카콜라와 펩시의 현지 설탕공급업체들이 폭력적으로 토지를 수탈한 사례와 통계를 공개함으로써, 세계에서 설탕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구입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그 어떤 조치도 하지 않은 채, 제품에 쓰이는 설탕이 가난한 국가에서 수탈된 토지에서 생산되는 일을 그저 묵인하고 있음을 고발하였습니다. 다국적 기업이 먼저 행동에 나서면 설탕 산업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세지 또한 남겼습니다. 보고서 자세히보기 이후 옥스팜은 계속해서 각종 퍼포먼스를 통해 캠페인, 촉구활동을 지속하였습니다. 26만 명이 넘는 옥스팜 후원자들이 이에 동참하여 거대 식품회사들이 영세 농민들의 토지를 수탈하는 일을 앞장서서 막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 10대 식음료 기업 중 4개 기업 (코카콜라, 펩시, 네슬레, 유니레버)이 토지수탈에 대한 무관용법칙 적용을 약속하였으며 뒤이어 제네럴 밀과 켈로그 역시 기후변화경감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적용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IN MY PLACE, 토지수탈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뮤직비디오 전 세계적인 밴드이자, 옥스팜 홍보대사인 콜드플레이는 이 토지수탈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옥스팜과 함께 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널리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콜드플레이의 팬들이 전 세계 55개국에서 불공정에 대한 뼈 있는 메세지를 담은 수천 개의 영상과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모두 '타당하지 않은, 잘못된 처지에 놓인 (Out of Place)' 토지수탈문제에 대한 고발이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In My Place'(2002년 발매된 콜드플레이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수록곡)는 팬들이 보낸 영상과 사진이 모두 모여 멋진 뮤직비디오로 탄생하게 됩니다.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In My Place: Oxfam, Coldplay and you fight land grabs "저는 보내주신 영상과 사진의 창의성과 예술성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전 세계 저희 팬들이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 대해 모두가 헌신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지금도, 삶의 터전(My Place)로부터 아웃(Out) 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늘 그렇듯 작은 외침이 모여 큰 울림, 큰 변화가 됩니다. 글로벌 기업과 정부, 세계 은행이 모두 토지수탈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공정한 토지 거래법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토지수탈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옥스팜 후원하기

태양아! 우리 마을을 밝혀줘!

"태양아! 우리 마을을 밝혀줘!" -옥스팜 태양열 에너지 이야기-   오늘도 계속되는 옥스팜의 에너지 이야기, 두 번째 주인공은 요즘 핫한 태양열 에너지입니다. 자연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고, 삶을 바꿔주는 태양열에너지. 특히 가난한 지역에서는 태양열 에너지가 더욱 필요한 존재라고 하는데요. 이런 태양열 에너지를 옥스팜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min-height: 14.0px} 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돼지야! 우리 가족을 도와줘!”

“돼지야! 우리 가족을 도와줘!” <르완다 돼지똥을 이용한 자립 이야기>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옥스팜 이야기! 르완다 시골 마을에서 돼지의 똥을 이용한 착한 기술로 사람들을 가난으로 부터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끄는 옥스팜 이야기! 옥스팜이 르완다 주민들을 위해 개발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옥스팜은 가난을 이겨낼 착한 기술, 착한 에너지를 연구합니다.                              

옥스팜이 콜레라에 대처하는 다섯가지 방법

[옥스팜 긴급구호 - 예멘 콜레라 위기 2탄] 예멘의 콜레라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옥스팜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옥스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옥스팜과 함께해주세요!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중심에서 정의를 외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지난 6월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더욱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축제를 한창 즐기는 수십만명의 사람들 사이,혹시 ‘옥스팜 OXFAM’ 을 발견하셨나요? 왜 옥스팜이 구호현장이 아닌, 축제 현장에 있을까요? 더 깨끗하고, 더 푸르고, 더 공정한 세상을 위하여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인 규모와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가치 창출’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된 수십만 명의 마음을 모아 ‘좋은 가치’에 공감하고 ‘좋은 가치’를 위해 목소리내며 ‘좋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옥스팜을 비롯하여 그린피스, 워터에이드 등의 단체가 각종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펼쳐, 축제에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세 단체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션이 주어는데요, 올해의 미션은 "PERFORM ON THE MINI PYRAMID STAGE AT THE MEETING PLACE AT GLASTONBURY!" 바로, 마련된 미니 피라미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밴드, 가수, 뮤지션, 시인, 공연가 누구라도 이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예술을 뽐낼 수 있죠. STAND AS ONE 하나되어 일어서다 올해 축제현장에서 옥스팜 캠페인 주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StandAsOne#하나되어일어서다 였습니다. 난민들과 "하나되어 일어서기"를 촉구하기 위해, 그리고 난민 가정을 보호하고, 극심한 가난으로부터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옥스팜이 2017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현장에 돌아왔습니다! 일년 전, 옥스팜 홍보대사 콜드플레이와 함께, 공터에서 서로 양 손바닥을 마주하고 서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난민구호를 외쳤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후 많은 변화들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처참한 수백만 명의 난민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2016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콜드플레이(Coldplay) 여전히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난민들이 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고향을 떠나 보금자리를 찾아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생이별, 가난의 아픔으로 그들의 삶은 하루하루 더 고단해져만 갑니다. 분쟁과 갈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쫓기듯 떠돌아다니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난민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한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옥스팜이 다시한번 글래스톤베리 축제에서 "Stand As One"을 외치는 이유입니다. 축제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국가와 민족, 성별의 장벽을 모두 뛰어 넘어 전 세계인이 "하나되어 일어서"기를 희망하면서요.  그렇다면,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발 속 옥스팜을 한번 속속히 살펴볼까요? 1_ 엽서 청원하기  제일 먼저, 옥스팜 캠페인 현장에 오시면 '엽서 청원'을 할 수 있습니다. 청원서를 작성하고 사진을 찍어서 전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이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난민 구호를 외치는 기념 엽서와 팔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2_ 긴급구호 현장 체험하기 어디서 많이 보던 물탱크죠? 바로 옥스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깨끗한 식수 지원'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옥스팜 물탱크'인데요, 특별히 축제를 위해 예쁘게 단장도 했습니다. 이 거대한 옥스팜 물탱크 안을 들여다보며 옥스팜이 전 세계 수백만 난민을 위하여 깨끗한 물을 어떻게 공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또한 VR 영상으로 옥스팜 난민 긴급구호 현장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옥스팜 채러티샵에서 페스티벌룩 완성하기 페스티벌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페스티벌 패션'이겠죠? 옥스팜 채러티샵 팝업 부스에서 개성있는 페스티벌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채러티샵의 수익금은 모두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특히 난민 지원에 쓰이게 되니, 저렴한 가격에 개성있는 패션, 난민 지원까지 일석삼조랍니다!  축제 현장에 세워진 "Stand As One, 하나되어 일어서다" 벽화들 이렇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바로 당신 한 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하나되어 일어설' 때 말이죠. 전 세계적으로 분쟁과 분열이 더욱 극심해지는 가운데, 그럼에도 이렇게 하나 둘 씩, '하나되어 일어서기'를 외친다면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극심한 빈곤 속 난민 가정에게 새로운 삶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환경 보호를 위하여 내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8은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옥스팜이 또 어떠한 모습으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찾아갈 지 기대해주세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난민 문제.옥스팜과 함께,Stand As One, 이제 우리 함께 일어서요! 일어설 힘을 그들에게 전해주어요!   난민 이야기 자세히 보기 난민 후원하기 hr{ border: 0; margin: 2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1px; background-color: #ddd; width: 220px; } .se_component_wrap *{word-break:keep-all;} .se_component.se_image{margin-top: 20px;} .se_component_wrap .se_viewArea, .se_component_wrap img{display: block;margin: 0 auto 10px;} .se_align-center{text-align: center;} .se_og_txt{background-color: #eee;color:#333;max-width: 460px;padding: 20px;margin:0 auto;text-decoration: none;} .se_og_thumb img{display: block;margin-bottom: 0;} .se_og_box:hover{text-decoration: none!important;} .outlink a{display: block;color: rgb(123, 180, 35);text-decoration: underline;} .row{overflow: hidden;margin-left: -15px;margin-right: -15px;} .row .col{float: left;padding-left: 15px;padding-right: 15px;box-sizing: border-box;} .row .col-1-2{width: 50%;} .row .col-1-3{width: 32.3333%;} .row .col-2-3{width: 67.6666%;}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닭이란?

귀중한 선물 - 아프리카 닭 이야기 복날 우리 몸에 영양소를 채워주고, 쉽게 구할 수 있어 더욱 친근한 식재료 중 하나인 닭! 그런데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닭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귀중한 존재라고 합니다. 닭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닭 한마리 선물하기▶                                

Pages

Subscribe to RSS - 이슈&현장에세이